[공연플라자]

[공연플라자]

입력 2007-08-04 00:00
수정 2007-08-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중음악]

■ 프린스 ‘플래닛 어스(Planet Earth)’ 나이를 묻기 전 음악에 먼저 취하라!‘웬 도브스 크라이’ ‘퍼플 레인’ 등의 히트곡으로 1980년대 팝 시장을 이끌었던 프린스의 새 앨범. 전성기를 함께했던 웬디(기타ㆍ만돌린), 리사(키보드) 등이 합류해 프린스 특유의 복고풍 록과 솔 음악을 전한다. 강력한 그루브의 첫 싱글 ‘기타’를 비롯,10곡의 보석 같은 노래들로 가득찼다.SonyBMG.

■ ‘그레이티스트 히츠(Greatest Hits)’ FM 라디오,CF, 드라마 배경음악 등 각종 대중매체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에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위트박스(Sweetbox)의 베스트 음반.CD 3장으로 이뤄진 이 음반은 스위트박스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돈트 푸시 미(Don’t Push Me)’‘라이프 이스 쿨(Life Is Cool)’‘킬링 미 DJ(Killing Me DJ)’등 히트곡이 실렸다. 독일 출신 프로듀서 지오가 이끄는 프로젝트 밴드인 스위트박스는 제이드 빌라론이 2001년 2집부터 보컬로 가세, 현재까지 함께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 선율과 팝을 결합한 쉽고 친근한 사운드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콘서트]

■ 노영심 전제덕 조인트 콘서트 피아니스트 노영심과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조인트 콘서트를 연다. 서로의 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하다 모처럼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기획사 라이브플러스가 벌이고 있는 ‘빈티지 콘서트 시리즈’ 3탄. 가을의 초입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적 색을 지닌 노영심과 전제덕이 전하는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듯하다.9월7∼9일.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전석 6만원.(02)522-9933.

■ 노브레인&크라잉 넛 조인트 콘서트 록그룹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이 처음으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홍대 인디밴드 시절부터 근 10년간 동료이면서 경쟁자였던 두 그룹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가수 하하와 개그맨 노홍철이 도우미로 나서 분위기를 돋운다.18일 오후 7시. 서울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 야외수영장.7만 7000원.(02)3453-7279.

[무용]

■ 조승미발레단 ‘피터와 늑대& 발레하이라이트’ 17∼18일 오후 2·5시 서울 도봉구민회관. 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공연. 해설 곁들인 유명 발레작 하이라이트와 동화 발레 ‘피터와 늑대’. 전석 1만원.(02)3437-7385.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진혼춤극 ‘꽃은 피어 웃고 있고’ 13일 오후 8시,14일 오후 4ㆍ8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모와 한을 풀기 위한 진혼 의식 등. 임응희 안무, 김진환 연출.2만∼5만원.(02)522-1793.

■ 바리바리 촘촘 디딤새 2007 16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공휴일 오후 4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국립무용단 실험무대. 박기환, 김선영, 태혜신, 유영수.(02)2280-4285.

[음악]

■ 소프라노 김인혜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11일 3·6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청소년을 위한 오페라 아리아, 가곡, 뮤지컬 노래 메들리. 전석 1만원.(02)3392-5721.

■ 2007 여름실내악 10∼1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로크에서 고전, 낭만을 지나 현대음악까지 8개 실내악 단체가 공연.8000∼1만 5000원.(02)580-1300.

■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브람스 스페셜-관현악 시리즈Ⅲ 19일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1일 8시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 22일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와 리즈 콩쿠르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1만∼10만원.(02)3700-6300.

[뮤지컬]

■ 펌프보이즈 8월4일∼10월14일, 대학로 예술마당 1관. 주유소 청년들과 식당 웨이트리스들의 유쾌한 인생예찬. 배우들이 직접 연주를 선보인다. 이지나 연출. 화·목·금 오후 8시, 수·토 오후 4시·8시, 일 오후 3시·7시.3만 5000원∼4만 5000원.(02)3485-8711.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8월 24일∼9월 1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2000년 초연 배우들이 재연하는 롯데에 대한 베르테르의 서정적인 사랑. 김광보 연출.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7시.3만원∼7만원.(02)742-9881∼2.

[연극]

■ 내 동생의 머리를 누가 깎았나 8월10∼26일, 게릴라 극장. 먹거리 개를 팔아 사는 어미와 세 딸이 공유한 가족에 대한 수치심과 내밀한 끈끈함. 박근형 연출.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6시 일·공휴일 오후 3시.2만원.(02)763-1268.

■ 갱스터 no.1 8월8일∼9월30일, 예술극장 나무와 물. 이기는 게 행복이라 생각했던 깡패, 돌아보니 회한과 눈물뿐. 전용환 연출. 화∼금 오후 8시 토·일·공휴일 오후 4시·7시.2만 5000원.(02)741-2124.

[국악]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이용 권장을 실질적 구매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책국장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도서 구매 계약 실태를 점검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 이용 권장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황 관리와 지원체계를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이 도서 판매를 넘어 지역의 독서문화를 뒷받침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학교도서관 운영 자료에서는 도서 구입 권수와 예산 편성 현황은 확인할 수 있지만, 지역서점 이용 비율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어 “교육청에서 지역서점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면 적어도 실제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필요는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정책국장은 학교별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구매실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학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이용 실태를 파악할 대책을 마련하고, 추경으로 편성된 학생 1인당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집행할 때 지역서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에 도서전산화 비용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도서전산화 작업비가 적정하게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이용 권장을 실질적 구매로”

■ 서울 시민을 위한 국악한마당 11일 7시30분 시청앞 서울광장. 국악 공연과 비보이, 가수 인순이의 만남.(02)709-7551.
2007-08-0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