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유산균 발효유를 얼려 먹는 ‘요러케(요구르트&러브&아이스케이크)’를 출시했다. 유산균은 얼리더라도 죽지 않고 잠시 휴면상태를 유지하다 몸속의 체온(36℃)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유산균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설명이다.1600원에 120㎖들이 4개가 들어 있다.
2007-07-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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