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활의 지혜] 유리창의 크레파스 낙서는 식용유로 입력 2007-05-07 00:00 수정 2007-05-0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_old/2007/05/07/20070507006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유리창에 그려놓은 낙서는 아무리 힘주어 걸레로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유리에 콜드크림을 바른 뒤 걸레로 닦거나, 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훔치면 쉽게 지울 수 있다. 2007-05-0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