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이웃처녀 안고 뒹굴어

느닷없이 이웃처녀 안고 뒹굴어

입력 2007-01-16 00:00
수정 2007-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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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로 끌고가 “너 숫처녀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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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대신동에 살고 있는 李모씨(27)는 5월7일 밤 11시30분쯤 대구시 대신파출소 앞길에서 같은 동네에 사는 L양(18)을 골목길로 끌고 들어가서는 느닷없이

『너 숫처녀야?』

하며 끌어 안고는 뒹굴었다는데…

마침 파출소 보초 순경이 이를 보고 억센 李군의 품속에서 간신히 L양을 떼 내었다는 것.

이상고온 탓인가?

[선데이서울 70년 5월 24일호 제3권 21호 통권 제 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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