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전자치료학회(KSGT)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 선임된 김선영(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는 “이번 KSGT의 출범과 함께 과학·의학·산업계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모여 우리나라의 유전자치료 연구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전자치료는 유전자로 구성된 의약품을 인체에 주입하여 세포의 생물학적 결함을 교정하거나 생체에 필요한 성분을 생산하게 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차세대 치료법이다.
2006-12-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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