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입력 2006-08-31 00:00
수정 2006-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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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다,Oh My God!-사랑사랑 내 사랑 9월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한국 동시대 미술계의 대표적인 여성작가인 정정엽과 이순종의 기획초대전. 국내외 주요 비엔날레와 여성 관련 주요 전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두 작가의 밀도 있는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다.(02)760-4726.

윤영희 서울시의원, 초·중·고 학교 조식 지원 대폭 확대 요구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지난 25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조식 지원 사업’의 지지부진한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업의 대폭 확대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의 맞벌이 비율이 58.5%에 달하고,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아침을 거르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 “이제 아이들의 아침밥은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인프라”라며 시대 변화에 맞춘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윤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2023년 발표 당시 2027년까지 조식 지원 학교를 77개교로 확대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제 운영 학교는 단 4곳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정도라면 정책이라기보다 허언에 가깝다”며 교육청의 약속 미이행을 강하게 꼬집었다. 또한 윤 의원은 예산 편성 과정의 문제도 제기했다. 교육청은 “신청 학교가 적다”는 이유로 내년도 예산안을 약 1억 7000만원으로 축소해 제출했으나, 윤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제 신청했던 학교조차 예산 편성 단계에서 배제된 사례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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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Work 9월1일부터 10월8일까지 서울 남현동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미술관 소장 사진작품을 주축으로 외부 작가 10명의 작품을 더해 선보이는 그룹사진전. 임석제 구본창 주명덕 민병헌 배병우 정연두 이형구 함진 김아타 홍순태 등 3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02)2124-8928.

2006-08-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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