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활의 지혜] 바나나 껍질은 천연 광택제 입력 2006-07-28 00:00 수정 2006-07-28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_old/2006/07/28/20060728008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소파, 핸드백, 구두, 재킷 등 낡은 가죽 제품을 바나나 껍질로 닦으면 더러움도 제거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 낡은 가죽도 새것같이 깨끗해진다. 바나나 껍질 안쪽의 미끄러운 부분을 가죽에 대고 문지른 후 마른 걸레로 한번 더 닦으면 된다. 2006-07-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