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 선릉에 위치한 어린이 체험 중심 미술관 씽크씽크는 오는 8월27일까지 ‘물 이야기’란 체험전을 열린다. 제1·2전시실에서 작가들이 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장의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운 색색의 계란판들에서 직접 커다란 대형 벽화를 그리고 천장에서 늘어뜨려진 다양한 체험 재료들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물론 전문 지도 선생님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을 도와준다.(02)562-9611,www.thinkthink.net
2006-07-2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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