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윤준상 4단 백 강동윤 4단
제5보(57∼63) 좌하귀에 아직 뒷맛이 있지만 윤준상 4단은 이 뒷맛은 천천히 즐기기로 하고 흑 57로 붙여서 중앙을 틀어막는다.
참고도 1
참고도 2
참고도 3
애초 이런 수단을 막으려면 흑 57로 (참고도3) 1을 선수하고 3에 붙이면 된다. 이때는 백 A로 들여다볼 수 없으므로 백 4의 젖힘은 흑 5로 간단히 안된다. 그러나 백도 4로 B에 젖히면 충분히 둘 수 있다.
어쨌든 중앙 봉쇄에 성공한 윤 4단은 흑 61,63으로 숙제였던 좌하귀를 움직여간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5-12-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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