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0월 수상자로 ‘공기의 무게’를 바로잡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진석 박사가 선정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5일 김 박사가 부력을 이용해 측정한 공기 밀도와 수식을 통해 계산한 공기 밀도가 일치하지 않는 원인을 발견, 공기 밀도를 새롭게 정의하는 데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세계 질량측정 전문가들은 부력을 이용해 공기 밀도를 측정한 값과 수식으로 계산한 공기 밀도의 값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2005-10-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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