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고유가의 여파로 고향으로 가는 길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듯하다. 예년의 한가위처럼 주유소에 들러 “만땅” “가득”을 외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해는 어느 해보다 ‘알뜰 주유’ 방법이 필요하다. 기름값은 지역별로 ℓ당 300원 이상 차이가 난다. 전국 주유소별 기름값의 실태를 꼼꼼히 살핀 뒤 주유소를 찾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서울신문은 추석 귀성길 운전자들을 위해 주유소 가격정보사이트인 ‘OPW(www.oilpricewatch)’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의 주유소 기름값 정보를 제공한다. 기름값은 지난 13일 조사해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5-09-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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