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지난 15일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고궁박물관 ‘갤러리 가이드’를 자청하고 나섰다.
유 청장은 이에 따라 관람객들과 함께 전시실을 돌며 전시 유물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해설을 곁들이게 된다. 주말인 20일에도 오후 2시부터 관람객들을 상대로 왕실 유물의 정수(精髓)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05-08-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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