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두살배기 여자 아이가 영국 잉글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인 스카펠봉을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고 데일리 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잉글랜드 북부 요크에 사는 엘리샤 스미스는 978m에 이르는 이 산 정상을 정복한 최연소자일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엘리샤의 부모는 딸 아이를 업고 산에 오를 생각이었지만 놀랍게도 두살에 불과한 아기는 스스로 걸어서 산 정상까지 올랐다는 것이다. 이같은 ‘저력’에 고무된 부모는 엘리샤로 하여금 세돌을 맞이하기 전에 높이 1344m로 영국 최고봉인 웨일스의 벤 네비스 산을 정복, 기네스북 등재를 꿈꾸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2005-08-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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