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전문 청뇌한의원네트워크(대표원장 유재규)가 초록마을(대표 이상훈)과 함께 어린이 유기농캠프를 여는 등 본격적인 아토피 알리기에 나섰다.29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한 ‘아토피 전국 거리캠페인, 어린이 유기농 캠프’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관련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날 거리캠페인에서는 아토피에 대한 그릇된 지식을 바로 잡는 퀴즈풀기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생활관리, 체질별 치료법 등을 소개하며 바른 아토피 알리기에 주력했다. 아토피피부염은 우리나라 0∼9세 유소년의 63.6%가 앓고 있으며 최근들어 매년 질환자가 7% 이상 증가하는 질환이다. 유재규 대표원장은 “아토피 질환은 환경 오염과 잘못된 식생활에서 비롯된 대표적인 면역질환으로 어려서의 면역형성이 아토피 치료와 예방에 매우 중요해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2005-08-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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