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Sing 콘서트

Sing Sing 콘서트

이영표 기자
입력 2005-06-16 00:00
수정 2005-06-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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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진성’콘서트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39)이 18∼1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성’(眞聲)을 테마로 8000여석 규모의 대형 콘서트를 연다. 가수 인생 20년을 정리하는 의미의 이번 콘서트에서 그는 지난 5월 중순 발매된 데뷔 20주년 기념 음반 ‘A Walk to Remember’에 담긴 신곡은 물론,‘희야’ ‘마지막 콘서트’ ‘소녀시대’ ‘검은 고양이’ ‘오직 너뿐인 나를’ 등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이승철은 이번 공연에 정몽준 대한축구협회회장, 이명박 서울시장, 김승우-김남주 부부, 이재룡-유호정 부부, 장진영, 전도연, 염정아 등 배우, 박찬욱 감독 등 평소 친분이 있는 인사들을 초청했다.1544-1555.

●김범수, 앙코르 콘서트 ‘보고싶다’의 김범수(26)가 1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2005 김범수 앙코르 콘서트-The End Of Memor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콘서트때 팬들이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는 취지로 마련한 것.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벤트를 줄이는 대신 ‘김범수와 팬들과 대화의 시간’ 등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데 의미를 둘 예정. 김범수는 이번 공연에서 리메이크 음반 ‘Again’의 수록곡과 드라마 ‘해신’의 장보고 테마곡 ‘니가 날 떠나’ 등 노래를 준비했다. 윤도현, 박화요비, 여자솔로 BMK, 남자솔로 KCM 등이 게스트로 나선다.(02)780-0603.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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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6-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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