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얼굴 팔린 성매매 범죄자

[세상에 이런일이]얼굴 팔린 성매매 범죄자

입력 2005-06-09 00:00
수정 2005-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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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미 캘리포니아주) 연합|성매매 범죄자들의 사진을 큼직한 옥외광고판에 게시하는 마을이 미국에 생겼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항만도시인 오클랜드는 성매매로 유죄가 확정된 4명의 사진을 최근 3×6.7m 크기의 옥외광고판에 부착했다.

이 광고판은 오클랜드 시 당국이 성매매 근절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펼치고 있는 ‘창피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안된 것이다.

“더 깨끗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란 표제가 붙은 광고판 속의 주인공들은 이번만큼은 ‘불행 중 다행으로’ 누군지 알아볼 수 없도록 희미하게 처리됐다.

그러나 이그나시오 들 라 푸엔테 시 의회 의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한다.”면서 다음부터는 얼굴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게 해 망신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해 자율성 높이고 힘 있는 의회 만들어야”

박칠성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 서울시의회 의정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위상 확립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의정회(회장 성하삼)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기념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현직 시의원 간 소통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전·현직 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특강과 질의응답, 자율토론 및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부득이 불참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대신해 전한 축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지방자치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선배 의원들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현세대의 책임과 미래세대의 희망을 더해 한층 성숙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이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실효성 있게 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서울시의회는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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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는 매주 70명 정도가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고 있다.
2005-06-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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