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얼굴 팔린 성매매 범죄자

[세상에 이런일이]얼굴 팔린 성매매 범죄자

입력 2005-06-09 00:00
수정 2005-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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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미 캘리포니아주) 연합|성매매 범죄자들의 사진을 큼직한 옥외광고판에 게시하는 마을이 미국에 생겼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항만도시인 오클랜드는 성매매로 유죄가 확정된 4명의 사진을 최근 3×6.7m 크기의 옥외광고판에 부착했다.

이 광고판은 오클랜드 시 당국이 성매매 근절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펼치고 있는 ‘창피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안된 것이다.

“더 깨끗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란 표제가 붙은 광고판 속의 주인공들은 이번만큼은 ‘불행 중 다행으로’ 누군지 알아볼 수 없도록 희미하게 처리됐다.

그러나 이그나시오 들 라 푸엔테 시 의회 의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한다.”면서 다음부터는 얼굴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게 해 망신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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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는 매주 70명 정도가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고 있다.
2005-06-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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