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포커스]세계 ‘합창’ 여행 떠나요

[공연포커스]세계 ‘합창’ 여행 떠나요

입력 2005-04-28 00:00
수정 2005-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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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음악여행’이 29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휘 최흥기, 바리톤 노희섭, 피아노 공융주, 장은신 연주로 이뤄지는 서울시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전 세계 각지의 음악을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이다.

첫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미국,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등 아메리카 대륙의 민요와 가곡 등을 합창으로 편곡해 각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음악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모습도 소개해 음악회를 감상하면 마치 그 나라를 여행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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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금발의 제니’‘클레멘타인’‘스와니강, 캐나다의 ‘로키의 봄’, 멕시코의 ‘제비’, 브라질의 ‘람바다’, 아르헨티나의 ‘울지마라 아르헨티나’, 페루의 ‘철새는 날아가고’등 우리 귀에 익숙한 노래들을 들으면서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29일 오후 7시30분(02)399-1778.

2005-04-28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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