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 아트홀 개관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이번 공연에서 그는 마술을 드라마로 연출하며 기존의 매직 콘서트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새로운 마술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100여분 간 펼쳐질 이번 콘서트에서는 주특기인 현란한 손놀림을 이용한 클로즈업 마술과 앵무새와 함께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팔러매직, 과감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일루전 마술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새로운 내용과 마지막 반전이 돋보이는 그림자 마술, 로프마술, 미러패스, 아이마술, 불마술, 장미 마술 등 공연 전회 매진의 신화를 기록한 그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29일 오후 4시,7시30분,30일 오후 3시,6시30분.5만~7만원.(02)516-1501.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5-04-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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