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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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1-08 00:00
수정 2004-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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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정신과 개원의협의회는 입시철을 맞아 수험생들의 스트레스와 강박, 불안 등을 무료 상담하는 ‘수험생 정신상담 클리닉’ 코너를 협회 홈페이지(www.onmaum.com)에 개설, 이달말까지 운영한다. 입시를 앞두고 불안, 강박증, 스트레스 등을 겪는 수험생은 누구나 방문, 협의회 소속 전문의들과 상담할 수 있으며, 시험장애 증상과 대응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사이트에는 또 전국의 신경정신과 병원을 검색할 수 있는 안내 기능도 갖춰져 있다. 문의(02)3446-3153.

●사단법인 웰빙소사이어티는 5∼15세 어린이 1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성장예측 검진’을 실시한다. 성장예측 검진(AHP)이란 어린이의 실제 나이와 생리학적 뼈 나이를 비교, 같은 나이 평균치와 비교해 성장 후의 키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처방 근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대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이며 성장예측 검진을 희망하는 단체는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02)587-9950.

●한미약품은 바르는 남성 갱년기치료제 ‘테스토겔’의 국내 임상시험을 부산대·전남대·전북대·영남대·삼성제일병원 등 국내 5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하기로 하고 각 병원별로 20명씩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호르몬 수치 350ng/㎗ 이하의 남성으로, 참가자는 90일의 임상시험 기간 동안 테스토겔을 무료로 제공 받는다. 테스토겔은 2000년 미국 FDA 승인 이후 ‘안드로겔’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영국 핀란드 등 11개국에서 시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3월부터 한미약품이 독점 판매하는 남성 호르몬제제이다. 문의(02)410-9173.

●한국노바티스의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성분 레트로졸)가 식약청으로부터 유방암 수술 후 5년간 표준요법치료를 끝낸 환자의 연장 보조요법제로 추가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연장보조요법이란 유방암 수술 후 표준보조요법제인 타목시펜으로 5년간 치료를 받은 후의 치료를 말한다. 지금까지는 타목시펜 이후 치료제가 없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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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유·소아와 성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코점막 보습제 ‘오트리잘’을 최근 출시했다. 오트리잘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알레르기성 및 만성비염, 축농증, 비중격만곡증 등 만성 코질환을 앓는 환자의 코 분비물 배출을 돕고 염증을 제어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일반의약품으로 15㎖ 120회 사용량(한달분) 7000원.

2004-1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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