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신의 발기부전 사실을 아내에게 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화이자가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는 남성 등 부부 1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기부전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아내와 상의한 남성은 3%에 불과했다.
또 본인의 발기부전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의 심정으로는 대부분이 ‘아내 보기가 창피했다.’거나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아내들도 남편의 발기부전 사실을 알고난 뒤 ‘눈 앞이 캄캄했다.’거나 ‘내가 과부란 말인가.’,‘남편이 미워 옆에 가기도 싫었다.’는 등 심각한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아 상담하거나 치료받은 경우는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철 중앙대 비뇨기과 교수는 “발기부전은 성생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발기부전으로 진단받은 남성은 되도록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는 게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또 본인의 발기부전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의 심정으로는 대부분이 ‘아내 보기가 창피했다.’거나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아내들도 남편의 발기부전 사실을 알고난 뒤 ‘눈 앞이 캄캄했다.’거나 ‘내가 과부란 말인가.’,‘남편이 미워 옆에 가기도 싫었다.’는 등 심각한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아 상담하거나 치료받은 경우는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철 중앙대 비뇨기과 교수는 “발기부전은 성생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발기부전으로 진단받은 남성은 되도록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는 게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4-09-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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