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작 가족 드라마 한편이 개봉 전 국회의원들에게 먼저 선보인다.가족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이정철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족’(제작 튜브픽쳐스)이 새달 3일 개봉에 앞서 23일 국회에서 시사회를 갖는 것.국회 시사행사는 지난 18일의 기자시사회에서 이 영화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열린우리당 최재성 의원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고.
2004-08-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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