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손님30명 집단 질식

찜질방 손님30명 집단 질식

입력 2004-01-25 00:00
수정 2004-01-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4일 오전 4시50분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 모찜질방에서 이모(74·여)씨 등 손님 30여명이 구토와 어지럼증 등 질식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현재 경북대병원(13명),파티마병원(9명),허병원(8명)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상태가 심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찜질방은 연건평 480평에 지상2층 규모로 사고 당시 손님 100여명이 이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찜질방에 많은 사람이 몰린데다 찜질시설이 가열되면서 산소 부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4-01-2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