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이 비싼 도심의 학교 부지난을 완화하기 위해 공립 초·중·고교를 한 곳에 지어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공동 사용하는 교육단지가 올 신학기에 문을 연다.
울산시 교육청은 18일 남구 야음동에 오는 3월초 용연초등·야음중·신선여고·대현고 등 4개교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2002년 9월부터 대지 4만 8000여㎡에 짓기 시작해 마무리 공사 중이다.운동장(6000㎡)과 체육관(지하 1층,지상 3층) 각 2곳을 용연초등·신선여고와 야음중·대현고가 함께 쓰게 된다.2개 체육관 지하에는 각각 34대와 42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고,1층에는 급식시설이 설치된다.
도시지역의 경우 학교 한 개를 짓는 데 보통 1만 5000여㎡의 터가 필요하다.야음동 교육단지의 경우 4만 8000여㎡에 4개 학교를 건립,땅값과 시설비 등 모두 65억원을 절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울산시 교육청은 18일 남구 야음동에 오는 3월초 용연초등·야음중·신선여고·대현고 등 4개교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2002년 9월부터 대지 4만 8000여㎡에 짓기 시작해 마무리 공사 중이다.운동장(6000㎡)과 체육관(지하 1층,지상 3층) 각 2곳을 용연초등·신선여고와 야음중·대현고가 함께 쓰게 된다.2개 체육관 지하에는 각각 34대와 42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고,1층에는 급식시설이 설치된다.
도시지역의 경우 학교 한 개를 짓는 데 보통 1만 5000여㎡의 터가 필요하다.야음동 교육단지의 경우 4만 8000여㎡에 4개 학교를 건립,땅값과 시설비 등 모두 65억원을 절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4-01-19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할리우드 간판’에 무단침입한 女배우…속옷 주렁주렁 걸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8/SSC_2026012809463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