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쿠크 연합|한국군 군수조사단이 머물고 있던 이라크 키르쿠크 미군 주둔 캠프에 저항세력의 미사일 공격이 가해진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특히 키르쿠크 인근 무장 저항세력은 “키르쿠크를 방문하는 연합군 조사단을 공격할 것”이라고 미리 경고해 이 공격이 한국군 조사단을 겨냥한 것이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한국군 파병 예정지인 키르쿠크 현지 방문에 나선 육군 군수조사단이 머물고 있던 키르쿠크 공항 주준 미군 캠프에 지난 14일 오후 9시40분께(현지시간) 두 발의 미사일 공격이 가해졌으나 사상자는 없었다고 윌리엄 셰이퍼 미군 소령이 16일 밝혔다.미사일 공격 직후 미군 캠프 주변에서는 무장세력과 경비병력 사이에 총격전도 있었다고 현지 경찰들이 현장취재에 나선 연합뉴스 기자에게 말했다.
특히 키르쿠크 인근 무장 저항세력은 “키르쿠크를 방문하는 연합군 조사단을 공격할 것”이라고 미리 경고해 이 공격이 한국군 조사단을 겨냥한 것이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한국군 파병 예정지인 키르쿠크 현지 방문에 나선 육군 군수조사단이 머물고 있던 키르쿠크 공항 주준 미군 캠프에 지난 14일 오후 9시40분께(현지시간) 두 발의 미사일 공격이 가해졌으나 사상자는 없었다고 윌리엄 셰이퍼 미군 소령이 16일 밝혔다.미사일 공격 직후 미군 캠프 주변에서는 무장세력과 경비병력 사이에 총격전도 있었다고 현지 경찰들이 현장취재에 나선 연합뉴스 기자에게 말했다.
2004-0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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