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14일 할아버지가 됐다.아들 건호씨의 부인 배정민씨가 이날 새벽 2시30분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당초 출산 예정일은 7일이었으나,산모가 초산으로 출산일이 일주일 정도 늦어져 노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속을 태웠다는 후문이다.음력 12월23일인 이날은 권 여사가 57회 생일을 맞은 날로,할머니와 친손녀의 음력 생일이 같다.
노 대통령은 생일을 맞은 권 여사와 오찬을 함께 했고,저녁에는 가족들과 함께 만찬을 하며 손녀탄생 등을 축하했다.
문소영기자 symun@
당초 출산 예정일은 7일이었으나,산모가 초산으로 출산일이 일주일 정도 늦어져 노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속을 태웠다는 후문이다.음력 12월23일인 이날은 권 여사가 57회 생일을 맞은 날로,할머니와 친손녀의 음력 생일이 같다.
노 대통령은 생일을 맞은 권 여사와 오찬을 함께 했고,저녁에는 가족들과 함께 만찬을 하며 손녀탄생 등을 축하했다.
문소영기자 symun@
2004-01-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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