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마라토너’ 이봉주(34·삼성전자)가 올해 처음 출전한 아사히역전경주대회에서 구간 18위에 그쳤다.이봉주는 12일 후쿠오카∼고쿠라(99.9㎞·7구간)에서 열린 제55회 아사히역전경주대회에서 4구간(14.8㎞)에 출전했지만 46분8초의 저조한 기록으로 24명 가운데 18위에 머물렀다.그러나 삼성전자는 존 나다사야 등 다른 선수들이 선전해 합계 4시간57분14초의 기록으로 종합 10위를 차지,지난해(16위·5시간1분40초)보다 순위와 기록이 대폭 향상됐다.
2004-01-1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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