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테니스 스타 존 매켄로(사진·43·미국)가 현역 시절 금지약물을 복용했다고 고백했다.매켄로는 12일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금지약물인 난드롤론을 복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하지만 매켄로는 누가 어떤 이유로 자신에게 난드롤론을 주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2004-01-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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