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큰잔치 2차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지난대회 득점왕(58골) 윤경민이 버틴 충청하나은행을 29-28로 잡고 5연승을 질주했다.경희대는 올해 입학예정인 새내기 듀오 정수영(6골) 조정래(6골) 등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경기 내내 하나은행을 2∼3점차로 앞섰다.코로사는 이재우(11골)의 활약으로 조선대를 34-25로 완파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여자부의 대구시청은 상명대를 32-26으로 제쳤다.
2004-0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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