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겨울철 신나게”서울지역 공원들 ‘방학프로’ 다양

“초중고생 겨울철 신나게”서울지역 공원들 ‘방학프로’ 다양

입력 2003-12-29 00:00
수정 2003-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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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공원들이 ‘겨울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긴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을 기다린다.

남산·영등포공원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식물들의 겨울나기를 관찰할 수 있도록 ‘겨울식물교실’을 준비했다.용산·월드컵·보라매공원은 학생들이 겨울방학동안 야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얼음썰매타기’와‘겨울자연놀이교실’을 개설한다.

특히 여의도공원에서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올바로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녹색인라인 가족안전교실’을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시민은 서울시의 공원홈페이지(www.parks.seoul.go.kr)나 서울시공원녹지관리사업소(771-6133)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12-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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