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홍 교육부총리의 경질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협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교육·시민단체들이 이례적으로 “경질 반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교총과 전교조,참교육학부모회 등 5개 단체는 16일 성명을 통해 “김대중 정부에서처럼 잦은 장관의 교체는 교육정책의 혼선을 초래하므로 최근 거론되는 섣부른 장관 교체론에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교육개혁시민연대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교육부총리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둘러싼 갈등이나 수능시험 파동 등 현안을 원만하게 풀지 못한 데다 아직도 교육개혁의 큰 흐름을 만들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교육개혁이 지지부진한 것은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의 교육개혁에 대한 신념과 비전이 없었다는데도 원인이 있다.”며 윤 교육부총리를 두둔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교총과 전교조,참교육학부모회 등 5개 단체는 16일 성명을 통해 “김대중 정부에서처럼 잦은 장관의 교체는 교육정책의 혼선을 초래하므로 최근 거론되는 섣부른 장관 교체론에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교육개혁시민연대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교육부총리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둘러싼 갈등이나 수능시험 파동 등 현안을 원만하게 풀지 못한 데다 아직도 교육개혁의 큰 흐름을 만들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교육개혁이 지지부진한 것은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의 교육개혁에 대한 신념과 비전이 없었다는데도 원인이 있다.”며 윤 교육부총리를 두둔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3-1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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