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일본 커미셔너 사무국(NPB)으로부터 이승엽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고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FA)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현재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미국 프로야구 진출이 지지부진한 ‘국민타자’ 이승엽 영입을 위해 지바 롯데 마린스 등 여러 구단이 나서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2003-12-0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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