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나비’를 부른 요절 가수 김정호(사진)를 추모하는 공연이 28·29일 이틀동안 서울 명동 YWCA 1층 마루홀에서 열린다.이번 무대는 김정호 사후 18년만에 열리는 첫 추모공연이다.‘이름모를 소녀’로 1973년 데뷔한 김정호는 ‘하얀 나비’‘사랑의 진실’‘작은 새’ 등 50여곡의 포크송들을 남기고 33세이던 1985년 지병인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1986년 동료들이 그의 묘지 앞에 ‘하얀 나비’ 노래비를 세우고 헌정앨범을 내는 등 꾸준히 추모작업을 해왔다.그러나 본격적인 추모공연이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공연에는 이필원·하남석·이경우·이성원·김의철·김두수,국악인 김소연 등 생전에 음악적 교분을 나눈 가수 10여명이 출연해 그의 히트곡을 들려준다.(02)3705-6007.
황수정기자 sjh@
1986년 동료들이 그의 묘지 앞에 ‘하얀 나비’ 노래비를 세우고 헌정앨범을 내는 등 꾸준히 추모작업을 해왔다.그러나 본격적인 추모공연이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공연에는 이필원·하남석·이경우·이성원·김의철·김두수,국악인 김소연 등 생전에 음악적 교분을 나눈 가수 10여명이 출연해 그의 히트곡을 들려준다.(02)3705-6007.
황수정기자 sjh@
2003-11-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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