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PA 연합|>미국에서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가장 많은 돈을 사회에 기부한 자선가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인 빌 게이츠와 멜린다 부부라고 21일 발간된 미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최신호가 보도했다.이들 부부는 보건·교육 분야 사업을 지원하는 게이츠 재단을 통해 지난 5년간 229억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게이츠 부부의 현재 보유자산은 460억달러로 이들은 자산의 약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회에 환원한 셈인데 이에 대해 비즈니스위크는 “자수성가형 초대형 자선가라는 새로운 계급의 제왕”이라고 평가했다.
2003-11-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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