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리는 박영석(40·골드윈코리아)씨가 남극점 도전을 위해 16일 출국했다.박씨가 탐험대장을 맡은 남극점 원정대는 이날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발했다.원정대는 칠레 푼타아레나스 등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남극점을 향해 1100㎞의 장정을 시작하며,내년 1월22일쯤 목표에 도달할 계획이다.
2003-11-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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