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최우수 ‘전자정부’ 선정

서울시 세계 최우수 ‘전자정부’ 선정

입력 2003-11-17 00:00
수정 2003-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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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전자정부로 평가받았다.

서울시는 UN행정개발관리단 후원으로 성균관대학교 국제정보정책 전자정부연구소와 미국 뉴저지 주립대 전자정부연구소가 공동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세계 100대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자정부 수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2위는 홍콩,3위 싱가포르,4위 뉴욕,5위 상하이,6위 로마,7위 오클랜드,8위 예루살렘,9위 도쿄,10위 토론토 등으로 10위권 안에 아시아 도시가 6곳이나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전자정부의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인 ▲정보보호 ▲이용성 ▲콘텐츠 ▲온라인 서비스 ▲시민참여 등 5가지 부문에서 이뤄졌다.시상식은 오는 21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세계 20여개국 80여명의 정부대표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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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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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3-11-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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