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상희)는 13일 제6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최우수작으로 ‘옥탑방 고양이’를 비평한 김선님씨의 ‘혼전동거,관습으로 어루만지다’를 뽑았다.
제1회 ‘시민이 만드는 방송영상제’의 최우수작에는 일반부 민제휘씨의 ‘바람’을 선정했다.최우수작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준다.시상식은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제1회 ‘시민이 만드는 방송영상제’의 최우수작에는 일반부 민제휘씨의 ‘바람’을 선정했다.최우수작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준다.시상식은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2003-1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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