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12일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장에 박세일 서울대 교수를 위촉하는 등 협의회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협의회는 국회 정치개혁특위 자문기구이지만 향후 정개특위에서 정치개혁안과 선거구제 등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최종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자체안을 만들어 정치권을 압박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광삼기자 hisam@
전광삼기자 hisam@
2003-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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