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내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해마다 10대씩 무인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현재 시내 버스전용차로는 64개 구간 219.1㎞로 해당 구간에는 모두 28대의 무인카메라가 가동되고 있다.무인카메라 설치를 확대해 버스의 운행속도를 높여 정시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2003-11-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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