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1월 창단 예정인 시 여자축구단 감독에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와 한국여자 국가대표 코치를 지낸 서정호 위례정보산업고 감독을 선임했다.시는 이르면 내년에 서울,베이징,평양,도쿄 여자축구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03-11-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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