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디즈니골프장 팜코스(파72·6957야드)와 마그놀리아코스(파72·7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최경주는 팜코스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9언더파 63타를 친 단독 선두 브렌든 파파스(남아공)에 7타 뒤진 최경주는 공동 67위에 그쳤다.
2003-10-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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