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23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KBL 패밀리’ 창립 총회를 열고 회장에 백남정 전 심판위원장을 선임했다.부회장에는 최상철 전 기아 엔터프라이즈 단장이 선임됐고,윤세영 KBL 명예총재는 고문으로 추대됐다.‘KBL 패밀리’는 연맹 및 전·현직 구단 관계자 등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한 프로농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2003-10-2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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