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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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0-24 00:00
수정 2003-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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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내년 3월부터 미국 정보기술(IT) 분야의 명문인 카네기멜론대와 공동으로 경영학 석사와 IT석사(MSIT)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키로 합의했다.2학기 8개월 동안 총 16개의 IT 교과목과 컴퓨터 프로그래밍,후원 기업체에서의 프로젝트 실습 등을 배우는 카네기멜론대의 ‘일하면서 배우기(Learning by Doing)’ 특별 프로그램이 적용된다.영어 우수자는 1인당 3만달러 수준의 IT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과정을 이수하면 이대에서는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카네기멜론대에서는 IT석사학위를 받게 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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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7∼30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와 서울특별시 체육관 등 5곳에서 제11회 서울학생 동아리한마당을 연다.‘모두 함께 해요! 꿈의 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연극·공연·놀이·합창·영상·걸개그림 그리기·전시 등 총 22개 마당으로 펼쳐지는 학생 중심의 축제 마당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풍성한 체험마당과 도전 노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특히 올해에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1회 서울과학축전이 과천 서울랜드에서 동시에 열려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03-10-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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