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둔치에 1년 내내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모래톱이 생긴다.
서울시는 내년 6월까지 한강시민공원 8곳에 모래일광욕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일광욕장이 들어서는 곳은 잠실·잠원·여의도·양화·뚝섬·이촌·망원공원 등이다.
규모는 각각 300∼500평.시는 이 가운데 이촌공원에는 2곳의 일광욕장을 조성해 1곳을 외국인전용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장소 선정에는 접근의 용이성과 여름철 침수 가능성 등이 감안됐다.일광욕장에는 입자가 매우 고운 한강모래와,그보다 거친 바닷모래가 반반씩 쓰여 일광욕시 느끼는 촉감을 향상시키게 된다.모래덮이는 두께는 30㎝ 가량이다.
시는 일광욕장과 함께 샤워장과 탈의실,그늘막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일광욕장은 1년내내 개방되며 시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6월말∼8월말에는 샤워장 등을 무료 개방할 방침이다.
황장석기자 surono@
서울시는 내년 6월까지 한강시민공원 8곳에 모래일광욕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일광욕장이 들어서는 곳은 잠실·잠원·여의도·양화·뚝섬·이촌·망원공원 등이다.
규모는 각각 300∼500평.시는 이 가운데 이촌공원에는 2곳의 일광욕장을 조성해 1곳을 외국인전용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장소 선정에는 접근의 용이성과 여름철 침수 가능성 등이 감안됐다.일광욕장에는 입자가 매우 고운 한강모래와,그보다 거친 바닷모래가 반반씩 쓰여 일광욕시 느끼는 촉감을 향상시키게 된다.모래덮이는 두께는 30㎝ 가량이다.
시는 일광욕장과 함께 샤워장과 탈의실,그늘막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일광욕장은 1년내내 개방되며 시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6월말∼8월말에는 샤워장 등을 무료 개방할 방침이다.
황장석기자 surono@
2003-10-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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