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선탠/내년6월까지 잠실등 8곳

한강서 선탠/내년6월까지 잠실등 8곳

입력 2003-10-17 00:00
수정 2003-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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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둔치에 1년 내내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모래톱이 생긴다.

서울시는 내년 6월까지 한강시민공원 8곳에 모래일광욕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일광욕장이 들어서는 곳은 잠실·잠원·여의도·양화·뚝섬·이촌·망원공원 등이다.

규모는 각각 300∼500평.시는 이 가운데 이촌공원에는 2곳의 일광욕장을 조성해 1곳을 외국인전용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장소 선정에는 접근의 용이성과 여름철 침수 가능성 등이 감안됐다.일광욕장에는 입자가 매우 고운 한강모래와,그보다 거친 바닷모래가 반반씩 쓰여 일광욕시 느끼는 촉감을 향상시키게 된다.모래덮이는 두께는 30㎝ 가량이다.

시는 일광욕장과 함께 샤워장과 탈의실,그늘막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일광욕장은 1년내내 개방되며 시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6월말∼8월말에는 샤워장 등을 무료 개방할 방침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황장석기자 surono@
2003-10-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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