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郭尙道)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차장 관리를 맡은 H사가 수십억원의 주차 수익 및 관리비를 빼돌린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무역협회 감사 출신인 이 회사 대표 최모씨와 이사 김모씨를 소환,횡령규모 및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횡령 혐의로 17일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최씨 등이 매일 코엑스측에 제출해야 할 주차요금 영수증 전표를 절반정도만 보고하는 수법으로 주차 수익금을 누락시켜 수십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법인 및 개인 계좌의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검찰은 무역협회 감사 출신인 이 회사 대표 최모씨와 이사 김모씨를 소환,횡령규모 및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횡령 혐의로 17일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최씨 등이 매일 코엑스측에 제출해야 할 주차요금 영수증 전표를 절반정도만 보고하는 수법으로 주차 수익금을 누락시켜 수십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법인 및 개인 계좌의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3-10-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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