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저축은행의 연체율 증가세가 계속되고,일부 은행은 자본잠식까지 진행되는 등 상호저축은행의 부실이 심화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 당국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서민들이 이용하는 저축은행의 300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은 모두 2조 5000억원이며,이 가운데 제때 갚지 못한 금액은 1조 1700억원으로 연체율은 46.8%였다.이는 6월 말의 40.5%보다 6.3%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소액 신용대출의 절반 정도가 연체되고 있는 셈이다.
연합
12일 금융감독 당국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서민들이 이용하는 저축은행의 300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은 모두 2조 5000억원이며,이 가운데 제때 갚지 못한 금액은 1조 1700억원으로 연체율은 46.8%였다.이는 6월 말의 40.5%보다 6.3%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소액 신용대출의 절반 정도가 연체되고 있는 셈이다.
연합
2003-10-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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