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춤꾼들의 화려한 가을축제/내일부터 ‘광화문 댄스 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앞 광장서

젊은 춤꾼들의 화려한 가을축제/내일부터 ‘광화문 댄스 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앞 광장서

입력 2003-10-10 00:00
수정 2003-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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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연예술제의 야외 공연프로젝트인 ‘광화문 댄스페스티벌’이 11일부터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1일 오후 7시30분 탤런트 손태영의 사회로 진행될 개막공연에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인 황재원과 옥사나 쿠체룩의 2인무,김광현(룩셈부르크 콩쿠르 금상)과 한상이(USA 콩쿠르 입상)등 젊은 무용스타들의 화려한 춤이 펼쳐진다.70인조 오케스트라(지휘 강창우)와 성악가 손기동 김경애 김은정이 자리를 함께 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페스티벌 기간중 평일 낮 12시20분부터 1시까지 ‘정오의 야외춤 한마당’이 열린다.핀란드,덴마크,중국,일본 등 해외 무용단과 서울시무용단,조승미발레단,김운미무용단,밀물현대무용단이 날짜별로 공연한다.

주말 저녁에는 온가족을 대상으로 한 테마공연이 마련된다.멕시코 무용단과 함께 하는 가을축제의 밤(12일),뮤지컬스타와 젊은 안무가의 갈라공연(18일), 해설이 있는 중견무용가 초청무대(19일)가 열린다.오후 7시30분.전 공연 무료.www.spaf21.com(02)3673-2561.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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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coral@

2003-10-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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