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매주 토요일을 토론과 학습하는 날로 정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5일 밝혔다.‘토요일마다 토론한다.’는 뜻에서 매주 토요일은 ‘토마토의 날’로 명명됐다.청와대 보좌관실과 비서관실별로 지난 4일 이라크 파병을 비롯한 현안을 토론했고,일부 비서관실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토론을 가졌다.
2003-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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