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2일 쓸쓸히 일시 귀국했다.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는 박찬호가 2일 오후 5시1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3일 밝혔다.현재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묵고 있는 박찬호는 오는 27일 충남 공주에서 개막 예정인 제4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 참석한 뒤 그밖의 공식행사 참가는 자제하기로 했다.다음달 초 미국으로 돌아간다.
2003-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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