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을지연습’ 유공자 포상

‘2003 을지연습’ 유공자 포상

입력 2003-10-03 00:00
수정 2003-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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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지난 8월 실시된 을지연습에 대해 평가회의를 갖고 유공자를 포상했다.교육인적자원부·서울시·경상남도가 대통령 단체표창을,관세청·조달청·울산시 중구청이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았다.

또 15명의 공무원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개인 포상자는 다음과 같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서울형 유보통합, 현장 목소리 반영한 선도적 모델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양송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제340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유아 무상교육과 유보통합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서울의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양 부위원장은 유아 무상교육 확대의 기본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현장에서 제기되는 지원금 산정 방식과 사업 참여 조건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표준유아교육비와 실제 유치원 운영비 사이의 차이, 무상교육 사업 미참여에 따른 지원 제한 및 학부모 교육 선택권 문제 등을 언급하며 신중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양 부위원장은 “좋은 정책일수록 현장의 공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무상교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면서도 국공립과 사립유치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운영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 여건에 따라 교육의 출발선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사립유치원별 실제 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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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훈장 김지봉(비상기획위원회 이사관)▲근정포장 한길성(국가정보원 서기관)▲대통령표창 황인무(국가안전보장회의 육군대령)·현교웅(비상기획위 사무관)·이규학(국세청 주사)·고정훈(부산시 사무관)·정범채(전남도 사무관)

2003-10-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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