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미국의 한 반전단체는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전면광고(사진)를 게재,반전 분위기를 조성했다.‘MoveOn.org’라는 단체는 이 날자 뉴욕타임스에 전면광고를 내고 럼즈펠드 장관이 미국을 이라크의 ‘진구렁’에 빠뜨렸다며 사임을 촉구했다. 이 광고에는 럼즈펠드 장관의 얼굴 사진과 이라크에서 근무중인 두 아들을 둔 “영웅적인 미국인”이라고 스스로 묘사한 한 사람으로부터 온 편지가 나란히 실렸다.이 편지에는 “도널드 럼즈펠드는 나의 아들들과 조국을 배반했다.이제 그는 물러나야 한다.진구렁 같은 곳으로 우리를 이끈 이들을 볼 때 화가 난다.”고 적혀 있다.
2003-09-2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